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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 양상으로 살펴보는 본태성떨림과 파킨슨병의 차이

떨림 양상으로 살펴보는 본태성떨림과 파킨슨병의 차이

평범한 일상을 보낸는데도 의도와 상관없이 손떨림이나 이상하리 만큼 머리를 떠는 것을 종종 알아차립니다.

걱정이 되어 갖은 검사를 해봐도 문제점을 발견할 수 없고, 급격히 증상이 나빠지면서 이제는 한 글자 쓰는것도 힘들어지고 식사가 불편해지게 됩니다.

이름이 많이 낯선 이 질환은 본태성 떨림, 본태성 진전이라 하며 증상 부위에 의해서는 손이 떨리면 수전증, 머리가 떨리면 체머리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종종 파킨슨병과 혼동되는 본태성떨림 의 해부학적인 설명과 함께 정보를 나누려고 합니다.

떨림 양상으로 살펴보는 본태성떨림과 파킨슨병의 차이

시상: 본태성 떨림의 중추기관

가장 관련깊은 신경 기관은 뇌에서 간뇌에 속하는 시상(thalamus)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대뇌 전두엽과 경계하고 있는 대뇌변연계는 해마, 편도체 등으로 구성되고, 정서와 감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뇌속의 뇌라고 할만큼 핵심기관인 시상은 다수의 수많은 신경핵들로 이루어져 소뇌와 기저핵에서 발생하는 감각신호가 대뇌피질로 전달되는데, 이때 시상은 중계핵으로 작용하여 운동성을 억제, 촉진하는 기능을 합니다.

현대 연구에 의하면 간뇌 중 가장 큰 구조인 시상(thalamus)은 증상발현의 주요 기관이며 수술 요법 시 절제부위가 됩니다.

떨림 양상으로 살펴보는 본태성떨림과 파킨슨병의 차이

본태성 떨림(특발성 떨림)

출생시 갖고 태어나는 본태성 떨림은 아무 이유 없이 나타나는 특발성 질환으로 떨림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모두 유전되지 않으나 유전되는 경향이 일부 있고, 파킨슨병이나 갑상선 항진증 등의 기저질환 없이 선천적인 떨림증상 입니다.

드러나는 증상을 보면 대칭성으로 양측 손과 다리에 있고, 주동근, 길항근의 비자발적 수축으로, 4hz-12hz정도의 떨림이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떨림은 주로 손이며, 팔이나 목소리에도 나타나고, 전 연령층에서 발생 가능하나, 고령일수록 흔합니다.

본태성 떨림 VS 파킨슨병

손을 떤다는 것을 자각한 후 단박에 머리를 스치는 생각은 파킨슨인가?

의심하게 됩니다.

파킨슨 질환과는 여러모로 차이가 있습니다.

※ 떨리는 조건: 본태성은 식사를 하거나 단추를 채울때 등이고, 파킨슨 같은 상황에서는 누워 있어도 증상이 나타납니다.

※ 동반되어 관찰되는 증상: 본태성진전은 장애증상은 거의 나타나지 않고, 파킨슨의 조건은 보행장애 등의 운동성 장애가 나타납니다.

※ 어느 부위가 떨리는가: 본태성 떨림의 경우 주로 손, 머리, 목소리에 많으며, 파킨슨병은 한쪽 팔에만 떨림이 있거나 서서히 근육경직이 나타납니다.

떨림 양상으로 살펴보는 본태성떨림과 파킨슨병의 차이

원인은 무엇인가?

발생요인이 명확한 것은 아직 없지만, 유전요인과 환경요인을 주요인으로 봅니다.

상염색체 유전이라는 특성으로 알려졌으며, 부모 중 한쪽의 이력이 있다면 50%의 발병률이 존재합니다.

2010년 한 연구에 따르면 ( Louis 등) 인구 0.9%에서 유병률을 보이며, 통상 65세 이상에서는 5% 수준의 유병률을 보입니다.

예방법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음식으로는 카페인이 포함된 음식과 알콜인데, 특히 알콜의 경우 당시에는 증상이 줄어든것 같지만 더 심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뿐아니라 극도의 긴장감이나 압박과 같은 심리적인 상황도 나쁜 요인 중 하나입니다.

뇌를 자극시키는 음식은 피하고, 더불어서 생활속에 규칙성을 갖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것이 상태의 악화를 늦출 수 있습니다.

본태성 떨림의 연구

본태성 떨림의 개선약물 중 교감신경 베타차단제가 사용되는데 혈압강하제인 프로프라놀롤이 사용되며, 항경련제인 토피라메이트, 프리미돈 등도 베타차단제의 약효가 듣지 않을 경우 투여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긴장성으로 인한 경우에는 진정제를 함께 활용하고 있습니다.

약물 주사의 경우 예상할 수 없는 수많은 생각치못한 부작용들이 따라올 수 있으며, 그 중 보톡스 치료는 삼킴곤란 증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여러 약물에도 효과가 없는 경우에 뇌에 전극을 넣고 배터리를 삽입하는 수술을 고민해야 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의 임상지침에는 진전(振顫)으로 보며 근본적인 병인을 풍(風)으로 보고, 황제내경을 보게되면 모든 풍과 어지러운 것은 간(肝)에 속한다고 하여 간의 병리와 연관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떨림 양상으로 살펴보는 본태성떨림과 파킨슨병의 차이

상도동 약수부부한의원

약수부부한의원 서울 동작구 양녕로 182 (상도동) 02-822-8881

진료시간 월수금: 오전 9시 ~ 오후 6시 화목: 오전 9시 ~ 오후 9시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4시 점심시간 오후 1시 ~ 2시

떨림 양상으로 살펴보는 본태성떨림과 파킨슨병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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